예신이야기
앞으로 더 나아갈 예신의 흔적을 남깁니다.
하계연수 및 워크샵 (2013.6.15~16)
- 예신
- 2015.04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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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5364
바야흐로 워크샵의 계절인거 같아요. 그러다 보니 좋은 곳은 이미 예약이 꽉차있고
남은 자리마저도 위협?받는 느낌? 그래서 예신은 발빠르게 미리 예약하여 작년보다는
조금 이르게 하계연수 및 워크샵을 진행했어요.
그렇게 6회 하계연수및 워크샵이 마무리 되었습니다.
함께 해주신 모든 예신 직원분들에게 감사드려요.
예신 화이팅!